안영준 ▶ 사랑을 베풀면 베풀수록 나라는 틀이 깨어져서 조금씩 무한의 의미가 다가오는 것 같아요
안영준 ▶ 무한사랑 무한감사 무한 행복
김지호▶ 사랑의 위력...
김지호▶ 감사의 위력...

김지호▶ 영원한 무한한 사랑의 평원에....
김지호▶ 무한한 사랑의 대지위에...
김지호▶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김지호▶ 사랑의 태양의 빛을 비추고...
김지호▶ 사랑의 생명수를 주고...
김지호▶ 사랑의 생명나무가 되어...
김지호▶ 진한 향기의 사랑의 열매 ....

김지호▶ 무의식 영역에...
김지호▶ 빛으로 창조된 것외에 존재하지 않는다...
김지호▶ 이것이 자동화되면서..

김지호▶ 창조과정에 저항이 사라지고..
김지호▶ 에너지 낭비가 없게 됩니다.
김지호▶ 빛으로 창조된 것 외에는...어둠입니다.

김지호▶ 어둠은 빛과 대립되는 것이 아닌...
김지호▶ 사랑의 빛이 광휘될 수있는 시공간..
김지호▶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에너지가 응축된 시공간...

김지호▶ 어둠이 있는 곳은....
김지호▶ 사랑의 빛으로 바라보면...
김지호▶ 그곳엔...
김지호▶ 사랑의 빛만이 광휘되고 있지요..

김지호▶ 지금의 이런 의미는..머리로 말로..다가서는 것이 아닌...
김지호▶ 마음과 영혼 가슴으로 진하게 느끼고 체험하는 곳에서..
김지호▶ 우리 안의 사랑의 태양 인..불성 그리스로...에....

김지호▶ 만날 수가 있습니다.
김지호▶ 하나 될 수가 있습니다.
김지호▶ for self의 구하고자 하는 눈으로는...
김지호▶ 그저 허공만 보일 뿐입니다.

김지호▶ 광활한 사랑의 대지위에...
김지호▶ 광활한 사랑의 대지위에...= 사랑의 태양.진아...불성 신성 그리스도..
김지호▶ 사랑의 씨앗...= 창조의 말씀...= 빛
김지호▶ 사랑의 씨앗을 뿌리다 = 마음과 영혼 가슴으로 진하게 느끼고 체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