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의 울림...


인류의 카르마의 에너지가 집단적으로 분출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땅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자살폭판 테러와 극한적 보복의 악순환의 극한적

대응적 창조를 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카르마의 어둠에 극한적 대응적 반응을 통하여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보지 못하고 양자의 어느 편에 줄서기를 함으로써 극한적 대응의 힘을 공급하고 있으며...
극한적 증오와 분노 보복 등은 인류의 가상적 존재[테러와 보복의 양 당사자와 양자의 어느 편에

가담하는 개인이나 집단 국가 등]을 통하여 밖으로 분출함으로써 가상적 창조물[테러와

보복의 생각 행위 등]을 창조합니다.

인류의 가상적 존재들은 자신들이 창조한 가상적 창조물[태러, 보복 등]에 무한책임이 있고,

그러한 테러나 보복행위가 정당하다는 가상적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극한적 증오와 분노 보복 등의 대상을 바라보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용서 할 수 가없는 것은 ....

가상적 존재의 내면에 극한적 증오와 분노 등의 어둠의 거품정보가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할 뿐이며,

그런 증상이 심하면 심할수록 더욱더 어둠의 심연이 깊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가상적 존재가 만들어낸 창조물[테러 보복 등]은 철저한 보복과 철저한 테러가 행해진다 해도

그것은 가상적 존재 안의 어둠의 정보에 에너지만 공급할 뿐 근원적인 문제해결이 되기보다 오히려

악순환의 고리가 심화되게 됩니다.

어둠을 어둠으로 해결 될 수는 없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것이 어둠의 심연만이 깊어 질 뿐입니다.

인류의 분노 공격 파괴 증오 불안의 집단적 카르마의 근원은

인류의식의 진정한 참모습이 아닙니다.
그 것은 인류의식의 가상적 집단적 허상입니다.

인류의식의 근원은 ...
우주의 최초태초부터...
시공을 초월하여...
광휘되어 찬란하게 비추고 있는..
영원한 사랑의 태양....

인류내면의 영롱한 사랑의 태양이....
인류의 카르마의 어둠의 심연이 깊은 곳...
이스라엘의 땅에...
아프카니스탄의 땅에도...
광휘되어 빛나고 있습니다.

사랑의 태양이...
광휘되는 곳에...
인류의 카르마의 어둠의 심연은....
온데 간데 없고...

진한 사랑의 느낌으로...
진한 생명의 느낌으로..
잔잔한 평화의 느낌으로...
그대 안에도..
우리 안에도...
인류의식 속에도...
이미 광휘되고 있습니다.


2002. 6. 21

miracles 김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