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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옮김] 누가 미래를 알랴 ?

김지호 | 2002.06.21 09:41 | 공감 0 | 비공감 0
[과학 유머] "누가 미래를 알랴"… 빗나간 예언들


"공기보다 무거우면서 날 수 있는 기계란 불가능하다."(영국 왕립연구소 켈빈 경, 18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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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할 것은 이미 다 발명해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찰스 듀웰 미국 특허청장, 18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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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말하는 걸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나."(H M 워너 워너브러더스 회장, 유성 영화가 막 개발된 19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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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와 몸 속의 장기들은 인간이 탐구할 수 없고 외과적인 수술도 불가능하다."(영국 외과학상 수상자 존 에릭슨 박사, 18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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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kB는 누구에게나 충분한 기억용량이다."(빌 게이츠,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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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컴퓨터는 적어도 무게가 1.5t은 될 것이다."(과학잡지 `대중 역학`, 19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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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기껏해야 전세계를 통틀어 한해 다섯대 이상 팔리지 않을 것이다."(토머스 웟슨 IBM 회장, 194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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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더 이상 오를 수 없고 앞으로는 영원히 제자리에 머물 것이다."(어빙 피셔 예일대 경제학과 교수, 19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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