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s▶ 선택의 시공간...
miracles▶ 우리는 주변환경의 자극에 어떠한 선택을 하고 있는가?
miracles▶ 조용히 생각해 봅시다.
miracles▶ 만일 내가 당신을 모욕한다면, 당신은 마음을 상해하는 편을 선택하기가 쉽다.
miracles▶ 내가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고 으쓱해하게 할 수도 있다.
miracles▶ 그런데 당신은 마음을 상해하지 않는 편을 선택할 수도 있고, 나의 칭찬에 우쭐해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miracles▶ 상대편의 어떠한 선택(자극...모욕이나 칭찬 등)에 대하여 최선(빛)의 선택(사랑 평화 행복 감사)을
miracles▶ 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miracles▶ 하나의 선택은 반응(자극)이 되어 받는 쪽에서의 또 따른 선택을 유발하게 됩니다.
miracles▶ 자극과 반응 사이에 무한한 시공간이 존재 할 수 있을 때...
miracles▶ 주변환경의 종속변수가 아닌 창조의 주인공이 될 수가 있습니다.
miracles▶ 그러나, 자극과 반응 사이에 선택의 공간이 없는 대응적 선택(탓하기...대안 없이..문제를 잡고 꼬투리 잡기..저항
miracles▶ ... 등)을 하게되면...자신은 창조의 주인공의 자리는 주변 환경에 내어주고 자신은 하인이 되어 조연을 하게됩니다.
miracles▶ 구하려는 마음의 자세(for self)의 안경으로 바라보면 늘 하인의 위치에 서게됩니다
miracles▶ 그러나, 배려하는 마음의 사랑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아름답게 창조되어 다가옵니다.
김지호▶ 뭔가 얻어가려는 자세...
김지호▶ 집착하는 자세로는..
김지호▶ 세상이 굴절되어 보이기 쉽습니다.
김지호▶ 세상은 존재하지 않은 것을 믿고...받아드리는 경우가..많아요..
김지호▶ 그것을 우기고...받아드리려고 애을 쓰지요..
김지호▶ 특히 중환자....암등의 종양 환자분들..
김지호▶ 나는 암이 있다...이것을 믿고 받아들이는..경우...
김지호▶ 그것의 존재를...인정하지만 않아도...
김지호▶ 차원이 달라지는데...
김지호▶ 세상이란...
김지호▶ 우리에게서 나간 것이 우리에게 돌아온다...
김지호▶ 사랑 생명 평화 풍요...의 빛을 보내면...
김지호▶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김지호▶ 문제에 어둠을 보내면..."암의 존재을 믿는 행위"...
김지호▶ 어둠의 거품이 증대됩니다.
김지호▶ 빛으로 창조된 것외에 존재성을 인정하지 마세요..
김지호▶ 그러면서..본래의 나를 찾는 연습을 해보세요...
김지호▶ 이미 우리의 가슴속에 다가와 존재합니다.
김지호▶ 사랑하라...
김지호▶ 조금도 구하지 말고 사랑하라...
김지호▶ 조건없이 사랑하라..
김지호▶ 진심으로 사랑하라..
김지호▶ 받을 것을 계산하고 사랑하는 것은...가상적 사랑입니다.
김지호▶ 조건없이...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김지호▶ 진실한 사랑은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지호▶ 좋아하는 것은 구하는 마음...집착하는...것으로...
김지호▶ 상대를 고통스럽게 하기도합니다.
김지호▶ 진실한 사랑은 집착하지 않습니다..
김지호▶ 진실한 사랑은 상대방을 자유롭게 합니다.
김지호▶ 진실한 사랑은..성내지 않습니다.
김지호▶ 진실한 사랑은 독점하지 않습니다.
김지호▶ 진실한 사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행복을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