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s▶ 빛이 자신을 나타내지 않고...
miracles▶ 빛이 그 자신을 주장하지 않을 때..
miracles▶ 거기에 어둠이라는 것이 나타나 보인다..

miracles▶ 병은 생명이 자신을 나타내지 않고...
miracles▶ 그 자신을 주장하지 않을 때,
miracles▶ 몽롱하게 나타나는 어둠에 불과하다..

miracles▶ 슬픔은 사랑이 자신을 나타내지 않고..
miracles▶ 그 자신을 주장하지 않을 때,
miracles▶ 아련하게 들어나는 어둠에 불과하다..

miracles▶ 두려움은 평화가 자신을 나타내지 않을 때..
miracles▶ 그 자신을 주장하지 않을 때..
miracles▶ 혼돈 속에서 들어나는 어둠에 불과하다..

miracles▶ 불만은 감사가 자신을 나타내지 않고..
miracles▶ 그 자신을 주장하지 않을때..
miracles▶ 표출되는 어둠에 불과하다...

miracles▶ 우리안의 거대한 사랑의 바다에서...
miracles▶ 영롱한 생명의 태양이 떠오르면서...
miracles▶ 병의 어둠은 걷히고...

miracles▶ 찬란한 생명의 빛이...
miracles▶ 지상의 온누리에 광휘됩니다.
miracles▶ 우리 안의 거대한 사랑의 바다에서..

miracles▶ 찬란한 사랑의 태양이 떠오르면서..
miracles▶ 슬픔의 어둠이 걷히고...
miracles▶ 지상의 온누리에...

miracles▶ 영롱한 사랑의 빛이 광휘되어 비춥니다.
miracles▶ 우리 안의 거대한 평화의 바다에서..
miracles▶ 평화의 태양이 떠오르면서...

miracles▶ 일체의 불안 공포와 혼돈의 먹구름은 걷히고...
miracles▶ 찬란한 평화의 빛이...
miracles▶ 지상의 온누리에 광휘되어 비춥니다.

miracles▶ 우리 안의 거대한 감사의 바다에서..
miracles▶ 영롱한 감사의 태양이 떠오르면서..
miracles▶ 일체의 불만의 어둠은 걷히고...

miracles▶ 지상의 온누리에...
miracles▶ 영롱한 감사의 태양이...
miracles▶ 광휘되어 비춥니다.


김지호▶ 주변을 의식한다든가..두려워하다든 가하는 것은..
김지호▶ 전형적인 가상적 자아의 표현입니다.
김지호▶ 그런 가상적 자아를 초월하세요..과감하게...

김지호▶ 가상적 자아는 어둠입니다.
김지호▶ 심지어..육체적도 없다...
김지호▶ 사랑의 태양을 가리는...어둠[육체]입니다.

김지호▶ 육체가 여기 있다라는 관점를 ...
김지호▶ 우리 안의 무의식의 시공간에서 제거하고...
김지호▶ 육체는 없다는...관점을..

김지호▶ 무의식의 시공간에...
김지호▶ 그러면....
김지호▶ 육체는 그저 어둠에 불과하고...

김지호▶ 우리 안의 진정한 모습...참자아...사랑의 태양만이...
김지호▶ 영롱하게 어둠속에서 빛납니다.
김지호▶ 어둠은 빛이 광휘되는 공간입니다.

김지호▶ 육체는 없다...어둠으로 보면...
김지호▶ 상이 없으니...
김지호▶ 없는 것이 고통스러울 것도 없고..괴로울 것도 없고...

김지호▶ 육체적인 집착에서 자유로와 집니다.
김지호▶ 우리의 영혼을 구속하는 차원의 육체적 구속에서...해방될 수있습니다.
김지호▶ 육체가 우리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김지호▶ 육체가 여기 있다는 관점이...우리의 사랑의 태양을 가리는 어둠의 먹구름입니다.
김지호▶ 육체가 여기 있다는 관념을..."육체가 본질적으로 없다"는 관념으로...
김지호▶ 차원을 높여보세요..

김지호▶ 기적을 체험하실 수있습니다.
김지호▶ 머리로 이해가 아닌..느낌으로 체험으로..
김지호▶ 경험해보세요..

김지호▶ 육체란 없다가...우리의 무의식적인 차원 깊숙히 자리잡으면...
김지호▶ 없는 육체에...암...병...육체적 고통...이런 것이 없지요..
김지호▶ 육체가 여기 있다는 관념이 전제되어야..그곳에서...

김지호▶ 그런 병 등의 증세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김지호▶ 코스모피아의 지금의 의식수준으론 ...
김지호▶ 인간의 근본적인 병의 원인 부분을...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김지호▶ 영혼의 파동의 진동수가..떨어진 것...육체...
김지호▶ 마음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