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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경영이란?

"가상적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코스모피아 | 2002.08.28 23:46 | 공감 0 | 비공감 0

김지호▶ 자신이 창조해 놓은 현실..고난 고통...좌절..경제적 빈곤 등의 자극에...
김지호▶ 어떠한 반응을 선택하는가..?
김지호▶ 최악의 상황에서도..최선의 선택..사랑의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김지호▶ 최악의 상황에서...대응적인 반응을 선택하는 것은...
김지호▶ 눈에 다가온 현실의 카르마의 고리를 강하게 연장시키는 행위입니다.
김지호▶ 대응선택의 주체는...가상적 자아입니다..


김지호▶ 괴로워하는자..불안해 하는자...빈곤을 느끼는자...
김지호▶ 그런 자[가상적 자아]를 자신의 진정한 참모습으로 착각하는 미망이 심각한 것입니다.
김지호▶ 가상적 자아=나라는 생각=어둠....
김지호▶ 존재성이 없는 것입니다.

김지호▶ 진정한 참나는 그럼 무엇입니까 ?
김지호▶ 그것은 우리안의 사랑의 태양인 진아 신성 불성 그리스도 입니다.
김지호▶ 괴로와 하는 자..불안한 자...for self의 자아...없다..죽었다...
김지호▶ 이것을 받아드리세요..

김지호▶ 가상적 자아가 없으니...
김지호▶ 가상적 자아가 창조하는 가상적 자아의 창조물도 없습니다.
김지호▶ 괴로워하는 자..불안해하는 자는 존재성이 없습니다.

김지호▶ 우리의 마음의 중심이..
김지호▶ 우리의 주의와 관심이...
김지호▶ 우리 안의 사랑의 태양인 진아 신성 불성 그리스도에게로...
김지호▶ 향해 있어야합니다.

김지호▶ 우리 안의 사랑의 태양인 신성과 분리되어...우리의 마음과 주의 관심이...
김지호▶ 우리 밖의 문제의 대상에...집중되어 가 있게 되면...
김지호▶ 그것이 에덴의 낙원에서 추방된 현상을 말합니다.

김지호▶ 우리의 마음과 주의 관심이...
김지호▶ 우리 안의 사랑의 태양인 신성에...가 있는 것이...
김지호▶ 에덴의 낙원으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김지호▶ 근원의 존재로의 회향을 말합니다.

김지호▶ 나는 괴롭다..
김지호▶ 나는 가난하다..
김지호▶ 나는 불안하다..
김지호▶ 나는 저사람을 도저히 용서할 수없다..


김지호▶ 이런 식으로 말할때의..."나"
김지호▶ 바로 이런 나를 자신의 진정한 참나..사랑의 태양인 진아로 착각합니다.
김지호▶ 이렇게 말할때의 나를..자신이 아니라고 받아들이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김지호▶ 이런 for self의 나...
김지호▶ for self의 눈으론...
김지호▶ 사랑과 생명 자비 감사에..진정으로 다가설 수는 없어요..

김지호▶ 머리로 이해할 수는 있어요.
김지호▶ 그래서 for self의식으로 몇년을 수행한 것보다..
김지호▶ not for self의식으로 단 며칠 수행한 것이 효과적입니다.


김지호▶ for self의식으로 깨달음을 추구하는 자는 ..
김지호▶ 극단적 이기주의자가 됩니다.
김지호▶ 차라리 정신수양을 하지 아니 함만 못한 경우가 됩니다.


김지호▶ 깨달음과 권위주의..
김지호▶ 깨달음과 지배주의..
김지호▶ 깨달음과 소유욕..
김지호▶ 등과 결합되어..가상적 깨달음으로 줄달음쳐갑니다.

김지호▶ 우리가..
김지호▶ 어떤 사람이나 상황 때문에..
김지호▶ 좌절하거나 분노하거나..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느낄때는...
김지호▶ 우리의 현재 반응이 그 사람이나 상황을 향한 것이 아니라..


김지호▶ 그 사람이나 상황에 대한 우리의 감정을 향한 것입니다.
김지호▶ 이는 우리의 감정=에고..=가상적 자아..이며..
김지호▶ 가상적 자아 =어둠=존재성이 없다..
김지호▶ 존재성이 없는 어둠을 탓할 것도 아닙니다.

김지호▶ 가상적 자아가 존재성을 드러내는 것은..
김지호▶ 어떤 사람 상황에 대한 판단 평가을 통해서입니다.
김지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김지호▶ 판단[괴롭다..분노...불만]하여 받아들이는 가운데 있습니다
김지호▶ 사물을 판단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김지호▶ 우리는 자신의 상황과 자신의 문제라고 보는 모든 사건들에 대하여..
김지호▶ 무한책임을 지는 것을 말합니다.

김지호▶ 특정 대상을 판단하게 되면..
김지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김지호▶ 자신의 파라다임으로 받아들이는 것..
김지호▶ 판단대상으로....


김지호▶ 자신의 밖의 판단대상을 향한 탓하기...
김지호▶ 판단대상 책임전가 현상이 일어납니다.
김지호▶ 자신의 판단을 합리화 방어하기 위하여..
김지호▶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김지호▶ 판단주체 = 가상적 자아에서..
김지호▶ 판단대상으로 마음과 주의 관심이 이동하고..
김지호▶ 에너지가 이동하면서..
김지호▶ 판단대상을 창조 성장시킵니다.


김지호▶ 우리의 마음과 주의 관심이...
김지호▶ 근원의 자리인...우리 안의 사랑의 태양인 진아에서..이탈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김지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김지호▶ 판단하여 받아들이는 것은...
김지호▶ 사랑의 법칙에 위배되어...
김지호▶ 에너지 낭비를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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