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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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순수한 모습 그대로 순수한 모습 그대로..
우리는 본래부터 바로 그것- 생명의 근원, 참 나, 본래모습- 이었으며 사랑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존재 자체만으로 무한한 본질적 축복이며 은혜이며 풍요로움입니다.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의 주체이며 선택의 책임자입니다.
우리는 창조의 순수하고 무한한 주체이며 관리자며 책임자입니다. 여러분 안의 무한한
침묵의 파동 정보에 귀기울여 보세요. 우주의 무한한 생명과 사랑이 나지막히 혹은 힘
차게 속삭이는 소리를 들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너는 사랑이다.` You are the love
`너에게 한계란 없다.` There are no limitation in you.
`나아가라!`
`너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나아가라!`
`Go Go Go! There is no impossible to you! Go Go Go!`
`우리는 창조의 근원이며 사랑입니다.`
`우리는 창조의 주체자이며 관리자이며 책임자입니다.`
`우리는 무한 생명의 근원이며 풍요입니다.`
`우리는 무한 믿음의 근원이며 빛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평화의 구현자입니다.`
`우리는 무한 지성과 지혜의 구현자입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빛의 필연적 의지입니다.`
`우리는 빛의 필연적 가속 상태입니다.`
`우리는 무한 감사의 근원입니다.`
`우리는 무한 신념과 확신의 근원입니다.`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우리는 주변 환경에 영향받지 않습니다.`
- Silence-CD 의 직접적인 내용 마지막으로 코스모피아의 통신수련문의
통상적인 마지막 구절로 글을 끝맺을까 합니다.
여러분 안의 무한한 생명의 근원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존재의 무한한창조의 가능성과 의지에 존경과 사랑 기쁨의 웃음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빛입니다.
코스모피아는 빛입니다.
우주는 빛입니다.
우리는 빛입니다.
우리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생명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영혼의 빛과 소리 향기로..
우주의 생명원리에 감사하며
2001.4.7일
코스모피아 센터에서 두 손 모아 드림.
박 성광
이 글을 쓰는데 있어 먼저 우주 근원의 생명원리에 감사하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빛의 길을 함께 나아가는 동료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감사 존경을 보냅
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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