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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CD와 생명정보 1. 물질-에너지-정보

인터코스 | 2001.04.07 12:13 | 공감 0 | 비공감 0
● Silence-CD 와 생명정보의 세계
 
▲ 제작원리
1. 희석(정제) dilution
2. 동조(증폭) resonance
3. 가속(공유) acceleration - 데이타 베이스 연결
 
코스모피아의 Silence-CD(침묵 시디)는 물질적, 정신적 `정보의 원리`(창조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여기서 침묵 시디를 만드는데 이용된 `정보(information)
의 원리`란, 더욱더 자세히 말하자면 `희석`, `동조(증폭)`, `가속(공유)` 의 세가지 원리
가 있습니다.
 
■ 1. 희석 - 정보의 정제 과정 대체의학 중 하나인 동종요법에서는 약성을 물에 희석시
키는 독특한 방법을 씁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원액을 계속해서 물(증류수)에 희석
시키면 약효가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원액을 30~ 40배 정도의 물
에 희석해서 복용하는 경우, 오히려 원액의 비율이 많을 때보다 약효가 더욱더 배가되
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심지어는 항체가 녹아있는 용액을 증류수에 계속 희석하여 10의 120승배 이하로 희석하
여도 원액과 같은 항체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10의 120승 배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
각할 때, 원액의 성질이 도저히 남아있을 수 없는 비율입니다. 그리고 토론토 대학의 이
론 물리학자인 린 트레이너가 행한 실험에서 실제 모원액을 3배 정재한 용액보다 37배
정제한 용액의 효과가 3배 더 많았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물질의 속성으로서는 설명되지 않는 현
상으로서 물질의 `정보적인 속성`을 인정함으로서만 이해되고 설명될 수 있는 현상입니
다. 희석과정을 통해 원액의 물질적인 속성은 약해지지만, 원액의 정보적인 속성은 강
화되게 됩니다.
 
1) 물질의 정보적인 속성 참고로 물질은 크게 `현상적인 면`, `에너지적인 면`, `정보적인
면` 이렇게 세가지 측면(차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질의 현상적인 면은 우리가 보통의
가청영역의 소리를 듣거나, 가시영역의 물체를 보고 또는 고체, 액체, 기체 등의 고형적
인 물질상태를 만지는 등의 오감적이고 가시적인 측면을 말합니다.
 
물질의 에너지적인 측면은 아인슈타인의 E=mc의2(m=e/c^2) 으로 표현되는 질량과 에
너지의 상호 동등성, 그리고 물질 자체가 잠재적인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물질의 입
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말합니다.
물질의 정보적인 측면은 물질의 현상적인 상태나 에너지적인 구조상의 구체적인 관계
를 이루고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보이지 않지만 간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관계의 원
인 차원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몸을 예로 들 때, 우리가 만지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우리의 몸의 측면
은 몸의 물질적 측면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부서져 흙으로 되돌아가 여러 기
본 원소들로 순환할 수 있는 속성은 우리 몸의 에너지적인 측면입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중력과 기타 자연계의 다른 기본적인 힘들과 상호작용하며 우리의 몸이라는 형태
상의 독특한 구조와 고유한 생명체계의 구조를 이루고 유지할 수 있는 원리적이고 원인
적인 속성은 우리 몸의 정보적인 측면입니다.
 
우리 몸에서 정보적인 측면을 빠뜨린다면 우리 몸은 단순히 물질입자들이나 에너지 파
동의 기계적이며 파동적인 조합에 불과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지금 이 순간도 우리의
신경계를 타고 흐르며 뇌세포나 신경계의 뉴런들 사이에서 전기적 스파크를 일으키고
있는 신호들은 단순히 의미없는 기계적 물리신호가 아니라 전체적인 측면에서 볼 때 적
극적으로 생명을 만들고 유지하고 있는 전체 `정보의 흐름`의 살아있는 일부입니다.
 
적절한 신호를 통해 생명체의 개별적 생명작용을 만들며 유지하고 활동가능하게 하는
이러한 정보들을 일컬어 생체정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생체 정보의 흐름은 물질적인 차
원에서는 직접적으로 관측될 수 없으며 다만 가 드러나는 물질현상을 통한 간접적인 효
과(결과)를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 중력을 전달하는 소립자인 중력자는 직접적으로 관측되지 않으나 간접적인 효과가 측
정되고 있음을 통해서 그 존재를 실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몸에서 뿐만이 아니라
우주의 미시와 거시의 모든 통합적 생명의 흐름을 주관하고 있는 정보의 흐름은 `생명
정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다양한 물질과 에너지(파동)현상이 결국 부분 또는 전체 정보의 흐름을 개별적으
로 표현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우주는 무수한 가능성의 기하학적 정보의 흐름이라
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정보의 흐름은 카오스적이면서도 매우 질서정연하고 다양성과
다차원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흐름 차원은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지 않지만, 컴퓨터의 회선에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정보들이 회선을 타고 끊임없이 흐르고 있는 것처럼 간접적
으로 그 효과와 영향이 측정되고 증명되는 엄연히 존재하는 실재의 우주(차원)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물질은 현상적인 면과 에너지적인 면 이외에도 보다 더 중요하고 빠뜨릴
수 없는 정보적인 면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모든 생명체와 물
질은 개개의 고유한 물질적 구조 외에도, 에너지적인 구조의 장(에너지 장)을 지녔으
 
며- `물질 = 에너지` 이기 때문에 - , 더 나아가 정보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보다 큰 전
체의 정보흐름에 일부로서 속해 있으며 전체와 부분 간에 질서있게 상호교류하는 `정보
의 장`을 지녔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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