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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뉴스News

코스모피아 | 2006.06.08 01:04 | 공감 0 | 비공감 0

참 "바보" 처럼 살았군요?


님은 "바보" 이신가요?

"바보" 맞아요?

"제발(Please)" "바보처럼" 하고들 살지를 맙시다...
지금까지도 ...
오늘 까지도...
현재 시간은 얼마인가?
즉 너안(內)의 "하나님"...
너안(內)의 "그리스도"...
너안(內)의 "부처님"...


그 먼 우주의 시원(始原)엔...


빅뱅(Big Bang) 순간엔...

하나의 "근원적 정보"...

즉 "사랑과 생명"의 정보를...

우주의 모든 존재가 공유(共有) 하고 있었습


니다.

즉 우리안(內)의 불성(佛性)이나, 신성(神


性), 내면의 부처님이나, 내면의 하나님, 내


면의 그리스도 같은...

그런 의식 상태(意識 狀態)가 우주 최초 태


초 빅뱅 순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


니다.

즉 우리들이 숨쉬고 사는 "지금 이 시간까지


도"...

즉 서기 2006년6월 "오늘" 까지도...

그렇다면....


즉 ...

님안(內)엔...


"이미"(Aleady)...

"이미"(Aleady)...

"오직"(Only) 백조(?)뿐...

"오직" "당당대도(堂堂大道)뿐...
/신간-빛의 창조



우주(宇宙) 태초(太初)...!
님은 "이미(Aleady)"-"하나님"."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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